시경계에 위치한 이마트 경산점과 홈플러스 경산점에서는 수성구와 경산시의 종량제 봉투를 함께 판매하는 등 연담화된 도시의 특징을 보인다.
향후 학정동 택지개발이 완료되면 칠곡지역의 규모는 지금보다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.
경상북도
오래 전부터 생명체가 살아왔다. 욱수천 퇴적암에 네발로 걷는 초식 용각류 공룡(중생대 백악기)의 발자국 화석이 있다.
상술했듯 칠곡은 원래 경북 칠곡군 산하이자 근본이기도 한 곳이므로 밀접한 관계가 있다.
'칠곡'이라는 명칭은 옻나무가 많아서 불리웠다는 유래가 있다. 말 그대로 옻 칠(漆)자라서. 아래에서 말하듯 옻나무와는 하등 상관이 없는 동네지만, 지역 문화 축제도 꿋꿋이 '옻골문화축제'로 밀고 있다.
” 라고 말하고 어디 사냐고 물을 땐 “시지 살아요.” 라고 말하는 등 수성구 내에서도 상당히 분리되었다고 볼 수 있다.
국방부 · 합동참모본부 · 육군본부 · 해군본부 · 공군본부 · 해병대사령부 · 한미연합군사령부
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"경북도의원들이 굉장히 깊이 고심한 것 같다. 의원들이 대체로 중립에 가까웠지만 그래도 (편입에) 찬성하는 분들이 더 많은 것으로 보인다"며 "경북도의회 의견을 그대로 행안부에 올리겠다"고 말했다. #
동북지방통계청: 팔거역 바로 옆에 있다. 통계청 소속으로 대구광역시, 경상북도, 강원도 지방의 통계 조사를 담당한다. 참고로 부산광역시에는 부산광역시, 울산광역시, 경상남도를 관할하는 동남지방통계청이 있다.
의성이 더 가깝고, 대구경북신공항 영내가 행정구역 경계로 법원 관할이 갈리면 골치아플 수도 있다는 것이 이유. #
팔공산 비로봉 정상이 행정구역상 대구광역시 군위군 부계면 동산리에 속하게 된다. #
공원
때맞춰 도착해야 한다는 대구 오피 의미로 시지(時至)라고 했는데 원의 성격과 역할에서 지명이 유래됐다. 출처